Case Study · AI-Driven Migration 오픈소스 Bytecode Viewer 2.13.2를 Java 8에서 Java 21로 옮기는 과정을 Kiro IDE의 AI-DLC(AI-Driven Lifecycle) 규칙 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록했습니다. AI가 코드를 대신 쓴 것이 아니라, 사람이 결정하고 AI가 문서·계획·코드·검증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이야기입니다. 왜 이 프로젝트를 AI-DLC로 옮겼나 Bytecode Viewer는 자바 바이트코드와 안드로이드 APK를 뜯어볼 때 쓰는 오래된 오픈소스 데스크톱 앱입니다. 여섯 개의 디컴파일러(CFR, Procyon, FernFlower, JADX, JD-GUI, Krakatau)와 세 개의 디스어셈블러, 그리고 JavaScript·Python·Ruby·Groovy·Java 플러그인 시스템을 한 프로세스에 담고 있는 작지만 단단한 앱입니다. 다만 Java 8 위에 고정 돼 있었고, 그 위에 현대적인 도구 체인을 얹기엔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었습니다. ...